2010.07.23 20:43 Japan/Tokyo



드디어 올곳에 왔나요? ㅎㅎㅎ 일본 최대의 번화가라고 할 수 있는 긴자에 왔어요!! 

뭐 제 나이에 놀러가기엔 약간 고된곳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안갈수는 없으니까, 당장에 긴자로 달려왔답니다. 


긴자센을 타고, 달려온 이곳! 전철역을 떠나자 마자 눈에 들어온곳이 바로 긴자 주오도리!!

저어기로 스윽 들어가면 주오도리를 볼 수 있지만,,, 일단은, 카구라자카에서 아무것도 먹고 오지 못했기에

일단, 한국에서 계획잡을때부터 갈려고 계획해뒀던, 와플집을 찾았답니다. 

ㅋㅋ철저하게 "금강산도 식후경"을 외쳐주고 지켜주는 센스?


찾아온 와플집은 바로바로 이름하여 마네켄!!

체인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유명한 집이고, 또 항상 줄을 서서 기다려야하는 긴자의 유명한 와플집이랍니다. 

찾아가는 방법은 히비야센과 긴자센이 교차하는 지역에서 A1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있답니다.

오전 11시부터 운영하고 저녁 10시에 문을 닫으니, 너무 아침 일찍 오시면 안되요 ㅎㅎㅎ 


약 10여분을 기다려 들어온 마네켄!! 아, 가게는 참 작아요.. 진열되어 있는 상품도 이게 다에요... 

그래서, 무조건 테이크아웃해서 들고가야 한답니다... ;;; 


제가,, 고른건, 바로 요녀석!! 애플시나몬이라는 녀석, 개당 147엔.. (아니,, 뒤에 7엔은 왜 -_-)

주문할때엔 당연히 일본식 영어로 외쳐주는 센스!! (압푸루시나몬 쿠다사이!!) 

뭐,, 애플시나몬이라해도 알아듣긴 듣겠죠... -_-;;; 

여튼, 와플을 받았더니, 생각보다, 단단하지 않고 약간 부드럽고,, 따뜻합니다..(차가우면 이상한가?) 

커피도 곁들일겸, 와플을 들고 바로 옆에 있는 커피집으로 고고씽~!!


마치, 그렇게 하라고 생각이라도 한듯이, 바로 옆에 도토루 커피집이 있었답니다.ㅋㅋㅋ

도토루라...그거 가게에서 파는 커피음료 이름아닌가?(무식하긴;;)


완전 더운 여름인만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켜서, 마치 여기서 샀다는듯이 세팅하기!! ㅋㅋ

아~!! 평소 달콤한 커피를 즐기지만, 얼마전에 광고에서 한예슬이 말해주더라구요... 

"달콤한 와플이나, 도넛을 먹을땐, 카라멜 마키야토 보다는 아메리카노가 어울려요~"

네,, 그래서 똑같이 따라해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


와플이랑 커피를 후다닥 마시고, 나가려던차, 왠지 분위기 있어보여서 찰칵,,(도찰 이런건가 -_-;;;)

여튼,, 창밖을 계속 보고 있자니, 밖이 궁금해서 오래 앉아있질 못하겠더라는 ㅋㅋ 


드디어, 긴자 주오도리로 입성~!!! 

제가 간날이, 아마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많았고, 차도는 차량을 통제해서 사람들이 다닐수 있었답니다. 

이보다, 더 사진찍지 좋은 장소는 없다죠... 차도 한 중앙으로 달려가서 사진찍기!!! 


모든 도로에 이런 표지판이 있어서, 어쩌면 상징이라고도 볼 수 있는 표지판!! 

긴자 4초메 라고 적혀 있는거...죠?;;;;; (짧은 일본어라니 제길 ㅋㅋ) 


긴자에 와서 미친듯이 달려간곳은 바로 애플스토어!! 

사실 애플이라면 뭐든지 좋아하는 저로써는 놓칠수 없는 곳이었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애플스토어 입구에서 딱 멈추는 (마치, 화장실에 갈려 그랬는데 사람이 있어있는 기분이라죠?ㅋㅋ) 

긴자 애플스토어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시작합니다!!!




posted by gomd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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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yeon 2010.08.01 21:06  Addr  Edit/Del  Reply

    그 도토루가 맞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