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6 22:21 Japan/Tokyo

그 크고 큰 긴자를 벗어나서 이제 오다이바로 향합니다.

포스팅을 4개로 나누어서 진행한 긴자도,,, 4개로 나눴는데도 다 못가본듯한 이 기분;; 

뭐랄까나, 화장실갔다가 뒷처리 안 하고 나온 기분이라고 할까요?

뭐 긴자는 그냥 가봤으니 된거고,, 이제 오다이바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흠,, 한번에 다 담기 위해, 좀 많은 양을 준비했사오니, 본인의 마우스에 스크롤이 잘 되는지 확인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ㅋ


긴자에서 오다이바로 가기위해, 탑승한 유리카모메, 최근에 생겼다고,, 뭐 좋다 이거에요.. 그러나... -_-;;; 

갑자기 비가 주륵주륵,,, 으으윽 ㅠㅠ 장마기간에 도쿄를 찾아오다니... 이런,,, ㅋㅋㅋ 

갑자기 김윤아씨의 노래가 막 떠오릅니다... "비오는 도쿄는 너무 외로워.... ㅠㅠ" 


아, 유리마모메를 탑승할때의 한가지 팁입니다 ㅎㅎㅎ 

이 전철이, 무인으로 운행되는 열차이다보니, 맨 앞쪽으로 가시면 위 사진처럼, 되어 있답니다. 

저기,, 여성분 두분이 선점하고 계시는 자리에 앉으신다면 마치 운전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수 있다는 점.. 

전, 뒤늦게 알고선,, 올때 시도했지만,, 저렇게 뺏기고,, 물끄러미...ㅋㅋ


가는 길도중에, 이렇게 레인보우 브릿지라고 불리는(일본어는 모르겟구려..ㅋㅋ) 다리도 지난답니다... 

이미 촛점따윈 잊은지 오래라는 ㅋㅋㅋㅋ 


드디어, 오다이바에 도착, 가장먼저 해변공원을 찾아가기위해,, 무작정 바닷가쪽으로 고고씽 ㅋㅋ 

비가와서 체력이 완전 두배로 들었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다들, 도쿄여행은 비가 오지 않을때에 선택합시다 ㅎㅎㅎㅎ


해변공원에서 떡하니 보이는 레인보우 브릿지... ㅎㅎㅎ 

사실, 더 길고 더 높고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국 광안리 광안대교가 훨씬 멋진듯합니다... 

갑자기 광안대교가 보고 싶으신분은 클릭클릭!!(APEC 회의장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똑같이 생겼긴 하네요 ㅋㅋ)

아!! 그렇다면, 여기 레인보우브릿지 원래 이름은 오다이바대교인건가..? ㅋㅋㅋ 


구경도중 비가 계속내려서,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쇼핑몰로 들어갔답니다.. 

무슨 세가 플레이존 같은게 있던 건물이었는데.. 원래 계획에 없던지라 건물이름은 모르겠습니다 ㅋㅋ


 아,, 이름이 여기 있었군요.. 덱스.. -_-;;; 

이런, 본인이 찍은 사진도 몰라보는 저질 블로거 ;;;; ㅋㅋㅋ



이런, 옷 종류를 파는 쇼핑몰입니다... 

일본은 환율이 높으니, 안되고, 추후 한국이나, 홍콩을 가서 쇼핑하는게 좋을듯 ... ㅋㅋㅋㅋ 


보통은 조이폴리스에 놀러들 오시지만, 제가 찾은곳은 바로 여기.!! 건물 5층이었던가? 기억합니다... 

당연 원래 계획에 없었다는... ㅋㅋㅋ 그냥 비 피하려고 건물내로 들어왔다가 우연히 발견을 햇더랫죠 ㅋㅋ


 대략, 예전의 일본모습.. 복고풍..? 이런 스타일로 꾸며져있는 쇼핑 센터였는데요... 

나름,, 좋아하는 분위기라 마음에 딱 들었답니다... (뭐야...이건;;ㅋ) 


 진짜 귀신이 나올법한, 귀신의 집도 있구요... 

마음같아선 체험하고 싶었지만, 일행이 무서울걸 미치도록 싫어하기때문에, 그냥 겉구경만,, ㅎㅎㅎ


 "이곳은, 한국인이 접수하겟네.. ㅋㅋ"

절대 의도한 부분은 아니구요.. 곳곳에 많은 한국분들이 한글로 남겨주셧길레.. ㅎㅎㅎ 

왠지 반가웠습니다.. 이 글 쓰신분들 개인적으로 연락주세요...(응?ㅋㅋ) 


다시 쇼핑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ㅋㅋ

거리가 복고풍인 거리인만큼, 복고스러운 물건들도 많이 있었는데요... 


 먼저, 완전 귀여워 보이던 장난감부터.. (잠깐,, 이건 복고가 아닌데...? ㅋㅋ) 


나와주었구나,, 복고.. ㅋㅋㅋ 지금은 팔지않는 그런 음료들, 그리고,, 술...? ㅋㅋㅋ


복고 하면, 절대로 빠질수 없는 불량식품들,, ㅎㅎㅎ 

평소 과자를 완전 좋아하는 전, 단번에 지갑이 털릴뻔 했더랬지요 ㅋㅋㅋ


쇼핑하다가, 이런 인테리어 구경은 서비스 입니다.. ㅋㅋ 

사실, 여기에 걸터앉아서 찍은 사진이 있지만, 얼굴과 툭 튀어나온 뱃살로 인해, 그 사진을 꺼내기 민망하군요 ㅋㅋ


그리고, 건물의 가장 높은 층에 올라갔더니, 뭔가 중국 아니면 홍콩 같은 곳이.. +_+

중국인...가..? ㅋㅋㅋ 


그곳에는 신비스러운 돌이 굴러다니고 있었는데... 

옷을 젖기 싫다면 시도조차 하지 말라는 돌이랍니다... -_-;;; (제 맘대로 해석했습니다 ㅋㅋ) 


여튼,, 중국 아니면 홍콩 같은 거리를 벗어나서, 

저희는 밥을 먹으러 달려갔습니다.. 이미 늦은시간인데 저녁 먹는걸 잊었다는 ㅋㅋ


정말 일본어 못해도 밥먹기 쉬운 일본,, ㅋㅋㅋ 위에 있는 사진을 보고, 대략 비슷한 글자를 골라주면 된다는.. 

어케 읽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ㅋㅋㅋㅋ 간간히 아는 말이 나오는듯? ㅋㅋㅋ


짜잔,, 제가 주문한곳은, 밥이랑, 두부랑 닭튀김.. ㅋㅋㅋ 

평소 닭이라고 하면 미친듯이 좋아하는지라,, 메뉴판 볼때부터 다른건 아예 눈에 차지도 않았다는... 

750엔이었던거 같은데, 정말, 양도 많았고, 닭도 방금 튀긴듯이 바삭했답니다... 가장 저렴하면서도 잘 먹은 식단 ㅋㅋ


식사를 마치고 나니, 시계가 벌써 10시를 넘어가고 있었답니다.. 

11시가량이 되면, 열차들이 하나 둘 운행을 마치기 시작하기 때문에,, 

볼거리는 엄청많은데,, 후다다닥 구경하고 왔답니다.. 먼저 후지 TV본사.. 겉만 구경하고 왔구요 ㅎㅎㅎ


여긴,, 일본의 자유의 여신상,, 한마디로 짝퉁버젼...? ㅋㅋㅋㅋ -_-;; 

언제 기회가 된다면 뉴욕으로~ ㅋㅋㅋㅋㅋ


도저히 DSLR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저렴한 화질... 

야경은 촬영,,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ㅋㅋㅋㅋㅋ 허허허허허허 -_-;;; 


여튼, 마지막으로 집으로 간다라는 인증샷!! ㅋㅋㅋ 

어떠셨나요..? ㅋ 전, 일정을 잘 못 잡는 바람에, 별로 구경도 못하고 그냥 온거 같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오다이바는 정말, 일정을 5시간 정도는 잡아야 실컷 놀수 있을듯...? 

저같은 경우, 대관람차 + 후지 TV + 조이폴리스 등등 포기한게 많았거든요.. 

여튼, 오다이바의 일정을 마치고 이번 포스팅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gomd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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