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6 20:03 Australia/Sydney


다음날, 피곤이 덜 풀린 몸뚱아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간은 제한되어있고, 오늘 저녁이면 이곳 시드니도 떠나야 한다는 강박감으로 인해 ㅠㅠ

일정대로, 오전부터 찾아온곳, 바로 본다이 비치를 향했다.



본다이 비치 근처에 왔을때, 내리자 마자 나타난 멋진 바다+_+ ㅋㅋ

말로 표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도 맑은 바다, 맑은 날씨.. ㅋ

바다에 놀러오기 딱 좋은 날씨를 보여주셔서 너무 좋았다...


항상 어떤 장소만 오면 찍게 되는, 하라는것과 하지말라는것을 나타내는 표지판..

ㅋㅋ 내용에 보면 술금지도 보이는데, 글쎄... 다들 맥주 한박스씩은 사두고 먹고 계시던데?ㅋ


본다이 비치. 해변쪽으로 살포시 들어와주면 뒷쪽으로 보이는 본다이비치 근처의 마을...

.. 물론 완전 비싼 집들이겠지만,

다음에 돈 많이 벌면 여기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한번 해주게 되고,, ㅋㅋ

여튼, 저기 사는 사람들은 어떨.....까? ㅋㅋㅋ


여느 곳과 마찬가지로, 안전요원은 필수로 있는듯 하다..

음,, 남자분 안전요원도 있고.... 물론 당연히...



이렇게 여자 안전요원 분들도... ㅋㅋㅋ

이분들이 백인이었는데 완전 친절과 사랑이 넘치시던 분이었다..

해변에서 놀다가, 사진찍어달라고 어설픈 영어로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해주셨다며,,,

같이 찍자고 했을때도,, 역시나 흔쾌히.... ㅎㅎㅎㅎ

아,, 뭔가 친절함이 묻어나더라며 ㅋㅋㅋ


자... 구경만 하고 있을겐가...? ㅋㅋㅋㅋ

수영복을 챙겨오지 못한탓에, 입수는 좀 무리고, 발이라도 담궈 놀자 싶어서 ㅋㅋㅋ

ㅎㅎㅎ 이날 날씨도 완전 더웠던 탓에 입수를 너무너무 하고 싶었지만 ㅠ

// 그리고 같이 등장한 녀석은 콜스라는 대형마켓에서 파는 그냥 물... (소주 아니라고 ㅋ)



날 받아 주어요.. 본다이씨 ㅋㅋㅋㅋㅋ


아 물도 완전 깨끗하고, 경치도 끝장나고,,,

여기만한 곳이 없구나... 왜 여기를 다녀가야 하는지도....


바닷가에서 놀다가 배가 고파지면, 뒤쪽에 있는 레스토랑들,,

... 음,, 여기 말고도 레스토랑은 여러군데가 있었다... 그치만,,,,;;

원래, 바닷가에 오면 라면을 먹어줘야 하는데... 그게 참,, 한국이 아니라서 아쉬웠다는. ㅋ


사진 찍고 가라고 만들어둔 소품들... ㅋㅋ

자신이 바디라인이 엉망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여기 가면 걱정은 없겠네요 ㅋㅋㅋ

.. 아, 내 뱃살을 다 가려주는 사진소품 ㅋㅋㅋ


사진을 찍어도.. 찍어도.. 또 찍게 만드는 본다이 비치..

물놀이도 간단하게 마치고, 나오는길에 또 찍은 사진이라는... ㅋㅋ

약간은 이국적인 모습에 반하고 하늘색상에 반하고, 바다풍경에 반한다고나 할까?

.. 사진속 정 가운데.. 또 사진찍으시는 우리 일행... ㅋㅋㅋ



본다이 비치 구경 + 물놀이를 끝내고 돌아 나가는길,

놀이터가 보여서 또 한번 더 찍었다...

.. 아니, 호주는 비치가 있으면 꼭 그 근처에 놀이터가 있어야 하는듯? ;;

내가 다녀온 호주의 바닷가엔 항상 놀이터가 있었던거 같다..



여튼, 너무나도 아름다운 본다이비치를 뒤로하고, 

마지막 일정인.. 맥쿼리포인트로 가자꾸나~ !! 


posted by gomd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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