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4 23:39 China/Macau



드디어 시작된 마카오 여행기!! 

사실, 약 8개월간의 호주 생활을 마치고 아쉬움과 외로운 마음이 가득차 있는 상태였지만,, 

그래도 여행이라는 새로운 미션(?)이 주어졌으니, 최대한 활기차게... ㅋㅋ



이런 저런 사연이 있겠지만, 여튼 마카오 여행의 시작은 홍콩부터... 

중국어,,(광동어인가?) 여튼, 한자가 보이는것이... ㅎㅎㅎ 드디어 홍콩에 왔음을 알려주더라,, 

그리고, 영어가 공용어인만큼, 영어도 대문짝만하게... ;; 

 
바로 이런모습이란 말이지.... ㅋㅋㅋ 

필자는, 중국어라하면 셰셰(감사합니다?) 밖에 모르는 사람인지라,, ㅋㅋㅋ

홍콩에 오자마자, "아, 일본이 정말 한국을 생각해서 한국어를 잘 써줬구나.."라고 느꼈다. 

아마, 여기가 오사카였으면, 일본어 - 영어 - 한국어 순으로 써줬을텐데 말이지...

 
여튼, 입국심사도 마치고, 완전 환영해주는 홍콩,, 

더불어 아시아 월드시티라는 말과 함께... ㅎㅎㅎㅎ 

글쎄,, 사람들 말로는 홍콩공항에 도착하면, 홍콩 특유의 향이 있다고 했는데.. 왜 난 모르겠는지 -_-;;

 
공항 구경은 대충 스르륵 해주시고,,ㅋㅋㅋ

바로바로 홍콩시내(시티?)로 가기위해 열차를 이용하러 간다... 

공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뭐 어려운것도 없었다. 눈에 띄게 바.로. 보인다 ㅋ 

못 찾는게 정말 이상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이거슨 티켓!! 그리고 안내직원이 덤으로 넘겨준 MTR 노선도.. ㅎㅎㅎ 

홍콩은, 아직이라니까;;; 

마카오로 가기위해, 셩완역으로 향했다.. 

사실, 공항에서도 마카오로 가는 배편이 있다는걸 뒤늦게 알고서는...; 조금 후회는 했지만,, 

뭐, 다 경험에서 나오는거니까;; 모르면 돈만 쓰고 몸만 고생하는것이랜다 ㅠ  

 
자자, 이제 표를 샀으니, 표를 "터치"해주고 입장, ㅋㅋ 

처음에 표를 받았을때, 당연히 카드를 집어넣어서 인식하는건줄 알았더니... 

직원이,, 터추..터추라고 연발을 해댄다...;; 직원분의 몸짓을 보고 알았다는,,;;; 

게다, 승차권이 꽤나 얇아서, 이게 무슨 터치식인지... 했는데,, 너무 잘됐다는 -_-;;ㅋㅋ 

혹시, 앞으로 홍콩에 가시는 분들은 카드에 적인부분을 자~알 읽어보세요 ㅋㅋㅋ (조그마하게 "플리즈 터치 투 프로세서"라고...ㅋㅋ)

 
짜잔,,!! 공항철도 내부모습이란다.. 

한참동안 나랑 함께했던, 캐리어 손잡이도 우정 출연 ㅋㅋ

 
멀리있는 글자가 잘 안보이는 나는... 

(게다가, 아침 7시라 더 안보이는 나는...ㅋㅋ) 

안내LCD가 가장 가까운... 바로 앞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ㅋㅋ 

열차내부의 좌석은 따로 지정되어 있는건 아니라서,, 편한자리에 앉으면 된다는... 

게다가, 아침 7시라 그런지, 사람은 나혼자 뿐이었다... (홍콩이 나를 위해 전용열차....를???ㅋㅋ) 

 
20분여.... 지났을까? 

나름 홍콩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호라, 고층아파트에... 

약간은, 지저분한 모습에..? 이곳이 홍콩이로구나.... 

..근데 난 마카오 간다닌깐 -_-;; 

 
공항열차를 이용한다면, 누구나 다 찍어본다는, 이 LED표지판도 찍고,ㅋㅋㅋ 

완전 내 세상이롤세,,ㅋㅋㅋ 이러다 바닥에 누워서 갈 기세 ㅋㅋ

 
공항열차의 마지막역은 중심(??센트럴)역,, ㅋㅋ

이곳에서 내려, 열차를 환승하여 셩완역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일본 - 도쿄처럼, 넥스를 이용하면, 목적지까지 쭈욱 무료로 환승되서 이용할수 있을줄 알았던 난... 

공항열차 티켓을 일반 전철에서 막 찍고 있을드랬....;;; 아 젠장, -_-;; 안되는구나.. ㅋㅋ 

그래서 당장 셩완역까지 가는 티켓을 구입했다.. 얼마 안 해서.. 다행 ㅋ 

 
그리고, 홍콩 MTR (전철)의 내부... ㅋㅋ 

뭐 난, 그렇더라.. 우리나라 지하철들이 제~일~ 깨끗하더라.. ㅋㅋ

또 한가지 특이한건, 어딘가에 문을 열어둔건지 환기 목적인건지.. 

열차가 달릴때마다, 바람이 숭숭 불어온다..;; 꽤나 많이!!!

 
여튼, 드디어 셩완역 페리터미널 도착!! 

셩완역에서 페리터미널로 가는법...? 이것도 쉬웠다.. 무조건 올라가다보면, 된다는.. -_-;; 

아니.. 뭐 설명이 뭐 이리 허접하냐고 따질수도 있겠지만, 정말 이게 다였다.. 무조건 올라가면... ㅋㅋ

 
 나름 사람이 북적북적,, ㅋㅋ 

마카오로 이동하는데, 터보젯을 이용하기로.. (어느 블로그에서 보고서는...ㅋ) 

터보젯이,, 살짝 떠서.. 뭐랄까, 앞다리를 들고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동해서, 배멀미가 적다고 해서... ㅋㅋ 

여튼, 마카오로 출발~!!! 

아! 마카오도 하나의 도시국가이고, 홍콩도 하나의 도시국가! 즉 다른 국가이기에, 

간단한 출국수속을 받아줘야 한다... 흠,, 출발시간이 15분 남았었는데.. 2분만에 출국수속 끝나버렸으니, 너무 부담은 가지지 마시라.. ㅎ 

 
오늘만, 티켓이 두장째... ㅋㅋㅋ 이건, 홍콩에서 마카오가는 터보젯 티켓이란다.. 

134홍콩달러.. 저기 붙어있는 14M은 좌석번호.. ㅋㅋㅋ 그냥 단순한 스티커 형태였다. 

 
자신이 타게될 게이트 옆쪽을 보면 저런 직원이 있는데.. 

저기에 표를 가져다주면 스티커를 붙여주신다는... ㅎㅎㅎ 

창문쪽으로 달라고 했는데, 알아들으시고는 창문쪽으로 주셨다. 홍콩에서 만난 친절한 시민 두번째 였다는. ㅋㅋ 

 
터보젯 내부,, ㅎㅎ 비교적 깔끔한 모습이어서 좋았다는.. 

처음 배에 탑승할때에는, 파도(?)가 쳐서 걱정이 완전 태산이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출발하고나니, 흔들리는게 아예 없어져 버렸다.. ㅎㅎ 

이래서 배멀미가 걱정된다면 터보젯을 추천해주신듯? ㅋㅋ 

 
흔들림없이... ㅋㅋ 배는 마카오로 향합니다. (무슨, 터보젯 홍보대사도 아니고 ㅋㅋ)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했고,, 한시간동안 잠을 자둘까 했는데.. 

어케, 설레여서 잠도 안오고.. 제길 ㅋ 

 
여기가 마카오+_+ 나름 국제터미널인셈... ㅋㅋㅋ 

까호.. 완전 쒼났다.. 게다 사람도 좀 있고 재밌겠단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는데.... 


막상 밖으로 나오면 조금.. 실망하신다는 -_-;; 

허허허,, 이런 셔틀버스들이 주르륵 잇고, 자신의 호텔에 맞는, 아니면 카지노를 찾아가는 사람들로... 

아,, 내가 시골로 온건가..? 홍콩을 두고...? 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셔틀버스를 타고 마카오로 들어가는 순간 마음은 싹 달라졌다.. ㅋㅋㅋㅋㅋ 


여튼, 마카오도 도착했고, 이제 마카오 여행 고고씽~




 

posted by gomd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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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c longchamp 2013.04.08 02:50  Addr  Edit/Del  Reply

    http://mih.christianlouboutinou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