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1 20:23 China/Macau


홍콩에서 마카오까지~!! 짐을 후다닥 숙소에 던져놓고,

촉박한 일정때문에 바로 숙소에서 뛰어 나왔다 ㅎㅎ


촉박한 일정때문에, 숙소를 어디 외딴곳에 잡지도 못했다,

완전 중심에서, 어디로든지 걸어서 놀러 나갈수 있는곳.. ㅋ

바로 위 사진, 세나도스퀘어까지 3분이면 도착하는 곳으로 했다지..? ㅎ


사실, 너무 가까워서 놀랬다는... ㅋㅋㅋ

여튼, 세나도 스퀘어에 도착!! 세나도스퀘어의 포인트인 물결무늬 바닥이 잘 나오게 찍어주고,,

내가 갔던 날이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다..


이번년도가 토끼해다고, 토끼가 곳곳에... ㅎㅎㅎ

마카오도 중국에 속해있는지라, 토끼의 해니.. 뭐니 하는게 우리나라랑 똑같다.. ㅎㅎ


세나도 스퀘어에서 사진을 찍는 일행이.. 정말이지 많았는데....

악,, 어쩌나,, 난 혼자와부렸다.. ㅠ 이런 제길... 그냥 홍콩에나 있을껄 ㅋ

여튼, 기념사진은 약간 아쉽지만, 남겨놓고, 성 바오로 성당의 유적을 찾아가야지?


도시 전체가 문화재라고 될법한 마카오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계로,,

길이 갈라질때마다(?) 이런 표지판을 설치해 두었더라...

뭐,, 영어...인것 같은데... 불어같기도 하고 ㅋㅋㅋ

그래도 내가 가져간 자료에서는 광동어 표기가 적혀 있어서 쉽게쉽게 찾아갔다ㅎㅎ

참고~!!! 성 바오로 성당의 유적은 광동어 발음으로 "따이쌈빠빠이퐁" 이라고 한다..

영어로 물어봐도 되지만, 영어수준이 그렇게 높지 않은탓에.. 저 발음만 해주면 냉큼 알아듣고 설명을 해준다는.. ㅎㅎ


우오오오워 ㅎㅎㅎ

세나도 스퀘어에서 약간 헤멘 시간까지 포함해서, 대략 10분?

까하,, 저 벽면이 보이는구나.. TV에서만 봤다는,, 성 바오로 성당의 벽면 +_+

보자마자 레알 약간 소름이 돋았었다.. ㅎ


냉큼 계단을 올라가서 가까이서 찰칵~!!

어케 벽면만 있어도 이렇게 멋졌다는...

건물이 남아있었더라면..... ㅠ 건물은 1853년에 의문의(?) 화재로 인해 없어졌다고 한다...

불 지른 녀석 누구야 -_-;;; ㅋㅋ


성 바오로 성당의 벽면(ㅋㅋ)을 등지고 내가 온곳을 돌아보면, 이런 풍경이 ㅎㅎㅎ

저어기 보이는 꽃모양의 건물은 리즈보아 호텔 & 카지노 건물이라는....

우리나라에서 원정도박단 뉴스가 나오면 자주 나오는 건물이지요... (이런;;;ㅠ)

여튼, 리즈보아 건물의 옆 블럭에 내 숙소가 있었으니...

이름도 이상함... 신트라호텔이었던가? ㅋㅋ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한중심..옆에 있어 좋았지 뭘 ㅋ


성 바오로 성당의 유적 왼쪽으로 돌아가면, 음.. 뭔가 어울리지 않는 종교시설이 있는데..

이건 무슨 종교인지도,, 어떤 목적인지도 몰랐다... ㅠ

옆에 다른나라에서 온 단체 관광객이 있어 살짝 엿들어 볼려 했지만, 중국어인지라.. 제길 ㅠ


여튼, 다른것들은 잠시 접어두고, 성 바로로 성당으로 들어가 봅시다..

이 포스팅은 성 바오로 성당의 유적이니... ㅋㅋㅋ

이 사진은, 벽면을 통과하면 나오는 공터... 이만한 크기였다는 거겠지?

아!! 한가지 참고 할점은, 이곳에도 직원이 있어서, 사진찍는건 되지만,,

음료나 먹을것은 반입금지라고 한다.. 이때 마카오 별다방에서 구입한 라떼를 들고 있다가,

결국 억지로 다 마시고 난 후에야 들어갈 수 있었다며 ㅠㅠ


그리고, 좀 더 가까이(?)서 체험(ㅋㅋ)할 수 있도록, 이렇게 올라갈수 있도록 계단도 설치되어 있었다..

앞면에서는 하나도 안 보이게 참 잘 만들어 두었는데....


까호... ㅠㅠ 이건 좀 아니지 않냐며 ㅋㅋㅋ

아랫바닥이 훤히 다 보이는.. 이런 도구로 바닥을 만들어 놨다는 점...

고소공포증이 조금이라도 있으신분은, 바닥을 절대 보지 마시길 ㅋㅋㅋ


용기내서 위로 올라가면,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은근 이 자리에서 사진을 찍으시는 관광객이 많기 때문에, 침착히 기다리다 사진을 ㅋㅋㅋ

그래도 같이 나온 한명은 어쩔....ㅠ


창틀쪽에는 이런 무수한 동전들이..... ㅋㅋ

마음같아선 와르륵 다 주워오고 싶지만,,, 그러면 벌 받을게야...아마도.. 음..


이렇게 자세한 설명 + 안내판도 있고,,,

으윽.. 한국어는 찾아 볼수가 없군.. ㅠ 영어로 대충 읽어준뒤에... 내려왔다.. ㅋㅋㅋ

그리고, 성 바오로 성당의 벽면에서 내려와 뒷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뒷쪽에 있는 한쪽 벽면에는 이렇게, 연도별로 모습을 찍어두었더라는...

흑백사진부터 시작해서, 그레이톤 까지만,,, ㅎㅎ 컬러는 없었나요..?

내가 찍어서 하나라도 걸어주고 싶은 심정.. 2011이라고 적으면서? ㅋㅋ


뒷쪽편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내려가면, 이러한 명판을 볼수 있는데..

종교 예술 박물관이라고 한다, 9시부터 18시까지만 운영하고, 입장료는 당연하다는 듯이 무료?

(관리하는 사람이 없었다는...ㅋㅋㅋ)

난 종교적인 사람이 아니라서? ㅋㅋ 안 갈려 했지만, 그냥 스르륵 들어가보고 싶어져서 ㅎㅎ


약간 초라한 입구이지만, 스르륵 열고 들어갔다..

금색부분을 살짝 눌러줘야 열리는듯...


들어가면, 이런 모습이... +_+

게다가, 음악도 나온다..

성당에서 흔히 들을수 있는 장엄하고 분위기가 살짝 가라앉으며, 기분이 차분해지는 곡..

게다가 소리 울림도 추가되서, 처음엔 사람이 직접 부르고 있는줄 알았지요.. ㅎㅎ


십자가가 있는 방 옆에는, 교황의 모습을 본떠서 만든 전시물도 볼 수 있으니, (+여러가지 역사적 자료들과 함께..)

관심 있는 분들은 자세히 들여다 보기를...


성 바오로 성당의 유적 포스팅은 여기까지!!

마카오에 왔다면 꼭 한번 가본다는 곳, 진짜 꼭 한번 가야될,, 안 다녀왔다면 후회할법한,,, ㅎㅎㅎ

(사실, 성 바오로 성당의 유적이 마카오 여행을 부른다는 소문도..ㅋㅋ)




posted by gomd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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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7 20:04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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